THE BOND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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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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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2026-03-03

20260303 모닝시황

안녕하세요 리딩투자증권 김세환입니다. 3.1절 휴일 사이에 트레저리 금리 방향이 크게 바뀌면서 안타까움과 안도감이 교차하네요. 27일 국내장 마감 대비 트레저리는 2년물 기준 8bp 강세였다가 현재는 오히려 3~4bp 오른 상태입니다. 이번 중동발 리스크는 최근 15년간 일어난 중동 이벤트 중에서도 큰 사건인 것은 분명합니다. 대규모 군사개입으로 이란의 최고지도자가 사망했고, 이란의 정권 교체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면전의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어찌됐든 미국의 힘의 우월함과 이란 체제의 취약성을 보여주고 있는 상태네요. 이런 상황이 얼마나 장기화될지, 장기화되면 시장이 이를 어떻게 소화시켜 나갈지 아직 불확실성이 너무 큽니다. 국내 금리도 인상 우려에 대한 오버슈팅을 상당 부분 되돌린 가운데 레벨 부담과 다시 1450원대로 올라온 환율 등에 일정 기간 숨고르기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유사 만기 내에서는 통안·25-8 좋게 보고 있고, 초장기는 30년 입찰이 대차잔량 감안하면 오늘만 잘 넘긴다면 입찰 이후에는 10-30년 스프레드 보면서 들어가보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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