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ND NOTE
Fixed Income · Rate Strategy · Market Insight
김세환
리딩투자증권
채권 세일즈&트레이딩
← 목록으로
시황 2026-03-10

20260310 모닝시황

안녕하세요 리딩투자증권 김세환입니다. 전일 망연자실함 속에서 장 마감 후 지표물 중심의 단순매입 발표됐고, 간밤 유가도 진정이 되었네요. 다행이기는 하지만, 선물 시가 대비 종가가 어느 방향일지, 커브가 어떻게 마감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어 플래트닝되면서 7-10년 커브도 거의 플랫해졌고, 5-10년 커브도 10.2bp까지 축소됐습니다. 되돌림이 나타난다면 커브도 그간의 플래트닝이 되돌려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투신도 이표락에 따른 BM 듀레이션 증가분을 3선 위주로 커버한 것 같네요. 다만, 스티프닝의 폭은 외인의 선물 롤오버 과정에서의 매매 동향과 분기말을 앞두고 단기자금 환매 등에 따른 매도물량의 정도에 달려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도 작년말 발행했던 크레딧들의 손절성 매도가 많이 나왔는데 오늘 포함 금주 이후에도 추가로 나올 가능성 배제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종목별로는 20-9가 장중 매수가 꾸준히 있었던 가운데(은행, 증권 매수) 평가상으로도 유사만기 내 가장 아웃퍼폼한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연초 이후 힘든 장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아직 3월말까지는 회복할 시간과 기회는 충분하다고 믿으면서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장 잘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 2026 The Bond Note · thebond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