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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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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2026-07-27

20260727 모닝시황

안녕하세요 리딩투자증권 김세환입니다. 지난주 베어 스티프닝된 가운데 초장기가 주 후반에는 아웃퍼폼했습니다. 마지막 주 국발계·WGBI 기대감과 입찰 공백이 예정된 가운데, 10-30년 스프레드가 6월말 전고점(27bp)까지 가지 않고 26.1bp 수준에서 막혔고, 외국인도 22일 이후 30년 중심으로 순매수로 돌면서 19.7bp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20년은 매도 중이고 4시 전후 30년 매도가 우세한 점 등이 있어 경계감은 잔존하나, 10-30년 추가 플랫 시 16.8bp 또는 14.2bp까지를 타겟으로 봅니다. 상대적으로 20년이 언더퍼폼 중이니 10-20년 축소폭이 더 클 수는 있으나, 외인 매도와 매수 주체 부재 등으로 기대감이 크지는 않습니다. 8월 통안채 발행 계획 발표 이후 수급 호재(입찰 물량 감소, 바이백 증가)에 24일 국고 대비 통안채 강세가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며, 당분간 삼통 아웃퍼폼을 예상합니다. 크레딧은 은행채 중심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모멘텀이 있어 8월에도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우호적인 단기자금 수급을 상당 부분 반영하면서, 연내 특히 10~11월 만기 2.9%후반~3%초반 언저리의 은행·공사는 고평가로 판단합니다. 주 후반 매도물량도 많이 나오고 MMF 매수도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연을 넘어가서는 9개월물의 언더퍼폼이 두드러지면서 메리트가 커졌다고 봅니다. 주 후반 27년 4~5월, 더 넓게는 3~6월 은행·공사 매수 호가가 있었는데, 8월 백투백 인상 여부와 관계없이 매수하기 편한 만기입니다. 1년~2.5년은 매수 중심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는 가운데 은행채 중심의 강세로 공사채의 상대가치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해당 만기 안에서 1.5~2년 대비 2.5년의 메리트가 커져, 1.5~2년 은행 매도 & 2.5년 공사 매수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여전채의 경우 언더 발행이 시작됐지만 아직 크레딧 강세의 온기가 전이되지는 않고 있고, 투신 레포펀드 등 일부 수요를 중심으로 소화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장 잘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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